테닝베어의 나날
[여행] 싱가폴 여행 (160327~160404) 6일차 본문
6일차 첫번째 장소 - 유니버셜 스튜디오
센토사.jpg
유니버셜_스튜디오_입구.jpg
트랜스포머_어트랙션_안1.jpg
트랜스포머_어트랙션_안2.jpg
트랜스포머_어트랙션_앞.jpg
유니버셜_스튜디오_공연.jpg
유니버셜_스튜디오_어느_음식점.jpg
별거_아닌거_같지만_별게_아닌_샌드위치.jpg
머미_어트렉션.jpg
장화신은_고양이_공연.jpg
성_앞에서1.jpg
성_앞에서2.jpg
슈렉_집_앞.jpg
지나가다가.jpg
미..미니언즈_하악하악1.jpg
미..미니언즈_하악하악2.jpg
유니버셜_스튜디오_앞에서.jpg
6일차 두번째 장소 - 엄마 머라이언 & 루지
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다 놀고 우리는 루지를 타기 위해 이동하였다.
루지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.
거기에는 엄마 머라이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.
엄마 머라이언 앞에서 한 컷 찍고, 우리는 바로 루지를 타는 곳으로 올라갔다.
루지란?
내리막길에서 앉아서 타는 카트(?)로서 생각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어트렉션이다.
너무 빠른(?) 나머지 한 번타면 뭔가 x싸고나서 뒤를 안닦은 느낌? 그런 느낌이 난다.
때문에 적어도 2번은 타줘야
'아 루지 탔구나'라는 생각이 든다.
루지 탈때 팁!!
루지를 타고 내려 올 때 갈림길이 보일 것이다.
이때 무조건 오른쪽으로 갈 것!!
오른쪽은 꼬불꼬불하고, 왼쪽 길보다도 거리가 더 길다.
혹시 궁금하면 왼쪽으로..가 아니라 그냥 오른쪽으로 가라.
루지를 끝으로 6일차의 스케줄이 모두 끝났다.
엄마_머라이언1.jpg
엄마_머라이언2.jpg
루지_타기전.jpg
루지_꾸르잼.jpg
그냥_귀여워서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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